비오는날도 운치있는 미음펜션~^^
둘째 태어나고 4년만의 첫 여행지로 선택한 미음펜션이예요~
제가 피부가 민감해서 침구나 쇼파 진드기류에 두드러기가 심해서 왠만하면 숙박을 안하는데 미음펜션은 깔끔하고 청소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침구류가 깨끗해서 간지러움 없이 잘 잤어요~^^
비오는날 여행이었지만 한옥펜션이라 운치 있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넓어서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물놀이 했는데 물은 차가웠지만 재밌게 놀았네요~
사장님이 배려심과 친절함 끝판왕이라 불편함 없이 지내다 온 것 같아요~ 내년엔 한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제가 피부가 민감해서 침구나 쇼파 진드기류에 두드러기가 심해서 왠만하면 숙박을 안하는데 미음펜션은 깔끔하고 청소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침구류가 깨끗해서 간지러움 없이 잘 잤어요~^^
비오는날 여행이었지만 한옥펜션이라 운치 있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넓어서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물놀이 했는데 물은 차가웠지만 재밌게 놀았네요~
사장님이 배려심과 친절함 끝판왕이라 불편함 없이 지내다 온 것 같아요~ 내년엔 한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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