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쉼표를 만들어 주는 미음
매년 가족들과 방문하는 곳입니다.
한옥 펜션이라 그런지 가까운 영흥도지만
멀리 나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프라이빗한 우리 가족만의 공간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수영도, 바베큐도 조용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서
제대로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바다가 근처라 노부모님 모시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이야기 하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셔서
대접 받고 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줬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필요한 물건들이 잘 비치돼있어 편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한 달 살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곳이였습니다.
한옥 펜션이라 그런지 가까운 영흥도지만
멀리 나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프라이빗한 우리 가족만의 공간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수영도, 바베큐도 조용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서
제대로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바다가 근처라 노부모님 모시고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이야기 하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셔서
대접 받고 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줬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필요한 물건들이 잘 비치돼있어 편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한 달 살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