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 현 생각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주차...
주차하면서 부터 함께한 딸 둘이 환호를 질렀어요.
잔디밭으로 마중나온 댕댕이들.
강아지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강아지와 잔디밭을 뛰어 놀았어요.
입장.
발을 들이는 숙소...
고즈넉한 입구를 지나 만나는 중정
옛 정취와 현재의 인테리어가 완벽히 조화로웠어요.
한옥펜션은 처음이었는데. 느낌 너무 좋네요.
비밀번호...
를 누르고 숙소로 들어갔을 때의 개방감이 참 좋았아요.
소소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와 조명.
"안채"
엔 4명이 자도 넉넉한 베드 한개와
아이들 2명이 대자로 누워 잔 베드 한개가 있네요.
편안한 하룻밤. 그리고 추억...
아이들과 낄낄 껄껄 ...
평생 없을 추억을 쌓았어.
옆에는 꽤 넓은 수영장이 있네요.
시즌이 아니어서 이용은 못했는데 여름에 다시오고 싶네요.
수영장 옆엔 널찍한 계단식 데크가 있어서
아이들은 물속에서 어른들은 데크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
아, 중정에도 족욕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것도 시즌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사장님도 숙소 이상으로 편안하시네요.
사장님이 좋으시니, 숙소도 좋구나
그리고 마음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네요.
더워지면 꼭 다시 가렵니다.
아이들도 찜했어요.
주차하면서 부터 함께한 딸 둘이 환호를 질렀어요.
잔디밭으로 마중나온 댕댕이들.
강아지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강아지와 잔디밭을 뛰어 놀았어요.
입장.
발을 들이는 숙소...
고즈넉한 입구를 지나 만나는 중정
옛 정취와 현재의 인테리어가 완벽히 조화로웠어요.
한옥펜션은 처음이었는데. 느낌 너무 좋네요.
비밀번호...
를 누르고 숙소로 들어갔을 때의 개방감이 참 좋았아요.
소소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와 조명.
"안채"
엔 4명이 자도 넉넉한 베드 한개와
아이들 2명이 대자로 누워 잔 베드 한개가 있네요.
편안한 하룻밤. 그리고 추억...
아이들과 낄낄 껄껄 ...
평생 없을 추억을 쌓았어.
옆에는 꽤 넓은 수영장이 있네요.
시즌이 아니어서 이용은 못했는데 여름에 다시오고 싶네요.
수영장 옆엔 널찍한 계단식 데크가 있어서
아이들은 물속에서 어른들은 데크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
아, 중정에도 족욕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것도 시즌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사장님도 숙소 이상으로 편안하시네요.
사장님이 좋으시니, 숙소도 좋구나
그리고 마음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네요.
더워지면 꼭 다시 가렵니다.
아이들도 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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