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팬션 넌 나에게 편안함을 주있어~~♡
어느날
문득 살아온날이 살아갈 날들보다
더많았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건강도 안좋아 힘들었던 시간 !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1박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뚜벅이라 거리상의 문제를 참고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할수있는곳을 찾았고
영흥에 한옥팬션이 검색되어
빨간가방하나들고 고고~~♡
오이도에서 시외버스타고 가는길
터미널에서 팬션까지
마을버스타고
팬션에도착했는데
집에들어온 느낌이랄까
그냥 내가 사는집같다는 편안함이 마냥 좋았다
한옥이주는 친숙함인지
나는 어느새
미음팬션안으로 들어가
짐을 풀었다
내가 예약한 방은 별채
나는 별당아씨처럼
원두를 내려마셨고 (커피 머신이 있음)
호텔수건처럼 포송한 수건으로 샤워도했다
참좋았다
내부도 구석구석 정성이가득했고
특히나 주인아줌마의 투더투덕한 느낌이
참좋았다
아마도 참좋은 사람일것같았다
그래서 혼자 다는 밤도 그렇게 좋았나보다
그리고
침대쿠션도 좋았고
팬션앞에 새끼강아지 6마리도 좋았다
그냥다좋았던 하루
미음팬션 ~~~~넌 나어게 편안함을 주었어^^
다음에는 꼭 친구랑 가보려한다
이번여행에선
바베큐를 못먹고았다
다음에 꼭 마당에서 맛있게 꼭 먹고 와야지^^
문득 살아온날이 살아갈 날들보다
더많았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건강도 안좋아 힘들었던 시간 !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1박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뚜벅이라 거리상의 문제를 참고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할수있는곳을 찾았고
영흥에 한옥팬션이 검색되어
빨간가방하나들고 고고~~♡
오이도에서 시외버스타고 가는길
터미널에서 팬션까지
마을버스타고
팬션에도착했는데
집에들어온 느낌이랄까
그냥 내가 사는집같다는 편안함이 마냥 좋았다
한옥이주는 친숙함인지
나는 어느새
미음팬션안으로 들어가
짐을 풀었다
내가 예약한 방은 별채
나는 별당아씨처럼
원두를 내려마셨고 (커피 머신이 있음)
호텔수건처럼 포송한 수건으로 샤워도했다
참좋았다
내부도 구석구석 정성이가득했고
특히나 주인아줌마의 투더투덕한 느낌이
참좋았다
아마도 참좋은 사람일것같았다
그래서 혼자 다는 밤도 그렇게 좋았나보다
그리고
침대쿠션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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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다좋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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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꼭 친구랑 가보려한다
이번여행에선
바베큐를 못먹고았다
다음에 꼭 마당에서 맛있게 꼭 먹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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