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펜션에서 힐링하다 왔습니다^^

초가을에 왔던 미음펜션 방문 후기 남깁니다!
들어오시면 왼쪽과 오른쪽에 침실이 있고, 가운데에는 소파와 테이블, 냉장고와 부엌이 있어서 쉴 수도 있고, 식사도 할 수 있어요~

오른쪽 침실은 여러 성인 3명이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들어왔을 때 왼쪽에 있던 침실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감성이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저기 저 벽돌?인테리어와 블루투스 스피커 너무 맘에 들었어요!)
침대 끝 부분 옆을 보시면 수영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맞은편이 바로 화장실이라 수영하러 나가고 들어와서 씻는 것들이 굉장히 편했어요~~!

바깥에 나가면 이렇게 수영장과 벤치가 있었어요!

재미있게 수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


수영장 옆에는 고기를 구어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냠냠
몸도 마음도 힐링 되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또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