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가 너무 좋아요
사랑채에서 묵었습니다.
둘이서 쓰기에 침대도 넓고 편안했고
난방도 따땃하니 꿀잠잤어요!
숯불 고기 먹을때 사장님께서 직접 3시간동안 삶은 수육에 김치도 주셨는데 진짜 진심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에 김밥 주신다고 오셨었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일찍 퇴실해서 못먹은게 아쉽습니다ㅠㅠ
사장님 사모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뭐든 챙겨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도 이쁘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사장님 사모님께서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재방문 할거예요!
친구들한테도 벌써 추천했습니다!
둘이서 쓰기에 침대도 넓고 편안했고
난방도 따땃하니 꿀잠잤어요!
숯불 고기 먹을때 사장님께서 직접 3시간동안 삶은 수육에 김치도 주셨는데 진짜 진심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에 김밥 주신다고 오셨었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일찍 퇴실해서 못먹은게 아쉽습니다ㅠㅠ
사장님 사모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뭐든 챙겨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도 이쁘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사장님 사모님께서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재방문 할거예요!
친구들한테도 벌써 추천했습니다!